프록시란? 엔티티가 실제 사용될 때까지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지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것을 지연 로딩이라 한다. 지연 로딩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실제 엔티티 객체 대신에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지연할 수 있는 가짜 객체가 필요한데 이것을 프록시 객체라 한다. 프록시 사용 엔티티를 실제 사용하는 시점까지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미루고 싶으면 EntityManager.getReference() 메소드를 사용하면 된다. Member member = em.getReference(Member.class, "Member1"); PersistenceUnitUtil.isLoaded(Object entity) 메소드를 사용하면 프록시 인스턴스의 초기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boolean isLoad = em.getEnti..
객체의 참조와 테이블의 외래 키 매핑 방향 방향은 객체에만 존재하고 테이블 관계는 항상 양방향이다. 단방향 두 관계 중 한 쪽만 참조하는 것 양방향 두 관계 양쪽 모두 서로 참조하는 것 다중성 다대일(N:1), 일대다(1:N), 일대일(1:1), 다대다(N:N)이 있다. 연관관계의 주인 객체를 양방향 연관관계로 만들면 연관관계의 주인을 정해야 한다. 연관관계의 주인은 외래 키의 위치와 관련해서 정한다. ex) 회원과 팀 관계에서 외래 키가 있는 "다" 쪽인 회원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 객체 연관관계와 테이블 연관관계의 차이 객체는 참조(주소)로 연관관계를 맺는다. ex) a.getB().getC() 테이블은 외래 키로 연관관계를 맺는다. ex) A JOIN B 참조를 사용하는 객체의 연관관계는 단방향..
Entity Manager Factory Entity Manager를 만드는 공장 만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하나만 만들어서 공유하도록 설계 Entity Manager 만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 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 된다.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Entity Manager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진다. Entity Manager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고 관리한다. 영속성 컨텍스트는 Entity를 식별자 값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식별자 값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transaction을 commit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entity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flus..